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를 운영하는 이디야가 새 경영지원본부장으로 투썸플레이스에서 전략지원팀장을 지낸 신동희 팀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 본부장은 2006년 SPC그룹에 입사한 이후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등을 거친 식품·외식기업 프랜차이즈 경영 전략 전문가다. 이디야의 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해 상생협력· 전략기획·윤리경영·재경·HR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디야는 신 본부장 영입을 통해 이디야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경쟁우위 확보와 다양한 상생협력 정책 추진, 조직 체계화와 전문성 제고 등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의 경영지원본부장은 정환국 전 본부장이 지난 4월 말 물러나며 공석이었다.
이디야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더욱 효율적인 경영관리 시스템 구축과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 본부장을 영입했다"면서 "이디야커피 상생협력의 새로운 기틀을 닦으며 경영 전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신 본부장은 "이디야커피와 함께 상생과 동반성장의 발전을 견인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겠다"며 "경영관리 효율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가맹점 및 본사의 손익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