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007310)는 짜장라면 '짜슐랭'의 새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하고, 8일 신규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짜슐랭 모델 배우 김우빈./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이번 광고에서 배우 김우빈을 통해 물을 버리지 않는 차별화된 '복작복작' 조리법을 알리고, 진한 짜장의 풍미를 지닌 짜슐랭의 특장점을 더욱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주 티저 광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김우빈이 도도한 워킹으로 등장해 '김우빈씨, 이번 작은 뭔가요?'라는 물음에 '복작복작'이라고 답하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오뚜기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김우빈이 기존과 차별화된 조리법과 고급스러운 맛·풍미를 갖춘 짜슐랭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조리법으로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짜슐랭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낼 수 있다고 봤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짜슐랭은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조리법을 적용한 짜장라면이다. 진한 짜장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일반 짜장라면 대비 분말스프의 중량을 늘렸고, 고온 로스팅 공법으로 볶아낸 춘장을 사용한다. 또 파기름과 양파기름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스프를 별첨해 깊은 감칠맛과 풍미를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