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테이스트(H&T)는 제주 용암해수센터와 함께 '용암해수 미네랄 김치'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헬스앤테이스트 용암해수 미네랄 김치. /헬스앤테이스트 제공

용암해수 미네랄 김치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와 액상 소금을 사용해 미네랄 함량이 높고 일반 소금의 쓴맛이 나지 않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을 받은 BS푸드의 김치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사용되는 채소는 모두 자동 3회·수동 3회 세척을 거친 뒤 사용된다. 또 양념 역시 100% 국내산 원재료로 만들어진다.

또 양념에는 용암해수센터가 특허받은 기술로 만든 용암해수 미네랄수와 액상 소금이 쓰였다. 제주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화산 암반층으로 여과돼 해저 동굴에 저장된 물로, 바나듐(V), 아연(Zn), 철(Fe), 망간(Mn), 셀레늄(Se) 등의 특수 미네랄이 많이 함유돼있다고 H&T는 설명했다.

용암해수 미네랄 김치는 공영홈쇼핑의 '사회적기업 및 장애인 판로지원 사업'에 선정돼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딜라이브몰과 LG헬로비전 등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도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H&T 관계자는 "용암해수 미네랄 김치는 공장에서 만들어지지만, 기계식 대량 생산이 아닌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손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숙성될수록 시원하고 담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인체에 풍부한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