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대선주조의 대선(왼쪽) C1 소주. /대선주조

대선주조는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선'과 'C1′이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선은 17도 미만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으며, C1은 17도 이상 21도 미만 부문에서 2016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재단장한 대선은 과당, 소금, 아미노산 등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열량도 100mL당 90kcal로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대선은 과당 0%로 건강과 즐거움을 우선하는 주류 문화에 부응한 제품"이라며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이 제품의 7년 연속 대상 수상을 이끈 것으로 본다"고 했다.

C1 소주는 소주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숙취 해소와 간장 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진을 첨가했으며, 특허받은 음향진동 숙성공법으로 부드러운 풍미와 정갈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통해 주류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70여 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술,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