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구 한국야쿠르트)가 신제품 '스트레스케어 쉼'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6일 출시된 이래 1초에 1.38병씩 팔린 셈이며 2019년 출시한 '장케어 프로젝트 MPRO3′의 판매 기록보다 빠른 것이라고 hy는 설명했다.
스트레스케어 쉼은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L-테아닌)이 주원료로 사용된 액상형 제품이다.
hy는 멘탈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2년여 연구 끝에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국내 액상형 제품 중 해당 성분 2가지가 주원료로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은 스트레스케어 쉼이 유일하다.
또 기존 유제품과는 달리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자체 레시피로 베르가못, 캐모마일, 레몬 등 아로마 오일 3종을 배합해 차별화한 향을 제품에 적용했다.
hy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주문과 구독 서비스는 물론 편의점 전용 제품을 통해 판매 채널도 확장했다.
신상익 hy M&S부문장은 "'스트레스케어 쉼'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설계한 복합 기능성의 제품"이라며 "지난 15일 출시한 편의점 전용 제품의 판매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