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가 오는 28일 영국 외 첫 번째 매장인 무역센터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개점할 예정으로, 영국에서 브랜드가 출시된 2020년 이후 문을 여는 첫 해외 매장이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를 잇는 캐주얼한 레스토랑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이닝 수준의 버거를 경험할 수 있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O.G.R 버거', 'J.F.C 버거', '#BAE 버거' 등 총 8가지 버거로 구성돼 있고,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버거와 채식 버거, 어린이용 버거도 만날 수 있다. 또 윙, 스낵, 디저트 메뉴도 마련됐다.
고든램지는 "스트리트 브랜드의 아시아 지역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영국 외의 첫 레스토랑으로 한국을 선택했다"면서 "이제 한국에 세 번째 레스토랑을 열고 영국 이외의 지역에 첫 번째 스트리트 버거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개점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 한정 쿠폰, 고든램지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