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는 커피 머신 2종과 전용 캡슐 8종, 다른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캡슐 6종으로 구성됐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영국 디자이너인 벤자민 휴버트가 디자인했다.
동서식품은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해 커피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장기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4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동서식품 측은 "최고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면서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