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치킨·햄버거 브랜드 파파이스가 국내 1호점 개점 1개월여 만에 3호점으로 확장한다.
31일 파파이스 국내 운영사 신라교역은 이날 서울 강서구에 3호점인 '파파이스 화곡역점'을 새로 연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 철수 2년 만에 국내에 재진출한 파파이스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1호점을 내고, 서울 구로구에 2호점을 연달아 개점했다.
신라교역은 '치킨 샌드위치' '시그니처 치킨', '비스킷' 등으로 한때 200여곳에 달했던 파파이스 전성기를 다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파파이스는 이미 강남점을 시작으로 국내 재진출 한달 만에 치킨 샌드위치 5만 개를 판매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파파이스 관계자는 "주거지와 상업지의 균형, 유동 인구 등을 고려해 2023년 첫 매장으로 화곡역점을 기획했다"라며 "직영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