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료 시장 1위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과일향 탄산음료 신제품 '탐스 제로'가 국내 최고의 식품을 가리는 '2022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일반식품 음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탐스 제로는 '칠성사이다', '밀키스' 등 탄산음료를 갖춘 롯데칠성음료가 1700억원 규모의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 출시했다. 소비자 선호가 높은 과일을 선택해 1년이 넘게 개발했다.
'오렌지향' '레몬향' '사과·키위향' 등 3가지 맛으로 나온 탐스 제로는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발맞춰 제로 칼로리로 나왔다.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춰 탄산가스 함량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실제 이번 대상에서 탐스 제로는 건강성과 즐거움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맛별 대표 과일 이미지를 넣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대상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탐스 제로는 맛있는 과일향 탄산음료를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탐스 제로로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