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215000)은 오는 28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을 시작으로 총상금 13억원 규모의 2023시즌 지투어(GTOUR) 남녀 정규투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는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타석부와 타격부의 분리 및 실제 골프 코스와 유사한 100여개 이상의 경사면을 표현해주는 듀얼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GTOUR 웹사이트에서 대회 토너먼트부터 선수 정보, 역대 기록, 사진·영상, 이벤트 등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대회 생중계 영상과 리더보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도 마련했다.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은 총상금 7000만원과 우승 상금 1500만원 규모로 치러지는 2022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전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예선 상위 60명과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경기위원회가 선정한 초청 선수까지 최대 68명의 프로가 출전한다.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 방식을 적용해 통해 2라운드 진출 인원 40명을 선발한다. 대회 코스는 가상 골프장인 GTOUR 밸리 코스로 치러지며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가린다.
2022 시즌 대상 수상자 금동호와 마지막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역전으로 대상을 양보하고 상금왕을 차지한 이성훈의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또 지난 10월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와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드와 스크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수와 GTOUR 개인 통산 10승 기록을 보유한 김홍택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의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2023 GTOUR 남자 1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롤링롤라이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9시, 2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