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스틱형 홍삼농축액 '홍삼정 에브리타임'.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는 온라인몰 매출 비중이 56%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몰 매출 비중은 2018년 41% 수준에서 매년 상승, 4년 만에 약 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30대 젊은 층의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구매 증가가 KGC인삼공사 온라인몰 매출 비중 상승을 이끌었다. 실제 2018년 41%였던 2030세대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56%까지 올라섰다.

아울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보이고 있는 홍삼 정관장 제품도 인기다. 정관장의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2016년 서비스 시작 후 연평균 60% 이상 성장, 지난해 매출 775억원을 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2030세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건기식 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