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CI.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지난해 베트남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12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천호엔케어는 현지 약 40개 입점처에서 도라지배즙, 석류즙 등 70여종의 제품을 수출·판매하고 있다.

특히 도라지에 배를 더한 '에치에치 배도라지', 홍삼과 녹용에 오렌지 농축액을 더한 '튼튼쑥쑥 녹용홍삼' 등 간편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입점처 확대 및 전용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베트남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