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피드앤케어는 축산 기술 개발 에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인 인트플로우와 '인공지능(AI) 축산관리 솔루션 개발' 기술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국내 농업 생산액 2위 산업인 양돈에서의 AI 기술 보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트플로우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24시간 축산 개체별 이력을 관리 기술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돼지(비육돈·번식돈)의 정밀 모니터링과 지능형 사양관리 기술 마케팅 협력을 통해 양돈 농가 대상 고객 서비스 확대 및 해외 진출도 예정했다.
한편 CJ피드앤케어는 CJ제일제당(097950)의 사료·축산 독립법인으로 소, 돼지 등 대형 축산 사료와 반려동물용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약 2조8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