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고스트 앤 레어 5번째 시리즈 '포트 던다스' /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가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고스트 앤 레어 포트 던다스'(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 Rare Port Dundas)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시리즈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 일명 '유령(Ghost)'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 원액에 다른 희소성 높은 원액을 섞어 선보이는 한정 제품이다.

2018년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 이 시리즈는 매년 브로라, 포트 엘런, 글레누리 로얄, 피티바이크 라는 이름으로 잇달아 시장에 나오면서 매년 위스키 애호가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고스트 앤 레어 시리즈 5번째 작품으로 선보인 포트 던다스 에디션은 유령 증류소 3곳과 희귀한 위스키 원액을 보유하고 있는 증류소 5곳, 총 8개 증류소에서 생산된 희소 원액을 사용했다. 1811년 설립돼 2010년까지 200여년 동안 세계에 위스키를 공급했던 '포트 던다스' 증류소와 또 다른 유령 증류소 '캄부스', '브로라' 증류소 원액을 더해 독특한 달콤함과 풍미를 선사한다고 디아지오는 밝혔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포트 던다스 에디션은 달콤한 크림 바닐라와 우드향, 스모키향을 균형감 있게 블렌딩했다. 여기에 또 다른 증류소 5곳 원액에서 나타나는 매콤한 사과향과 베리, 복숭아 향까지 담았다.

조니워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고스트 앤 레어 포트 던다스 에디션은 달콤하고 섬세한 풍미가 돋보이는 한정판"이라며 "새로운 7대 디아지오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가 전하는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독창적이면서도 섬세한 블렌디드 위스키의 깊이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고스트 앤 레어 포트 던다스는 이달 중순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