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001680)그룹 건강식품 전문 기업 대상웰라이프가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대상웰라이프는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그룹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생산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특수의료용도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는 "70조원 규모의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사업 영토를 넓힌다"며 "첫 해외 합작법인 설립인 만큼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