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2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과의 상생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스타트업 밋업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친 총 9개 스타트업이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세트, 자율주행 마케팅 로봇, 배차 업무 효율화 솔루션 등을 발표했다.

오비맥주 측은 "약 6개월간의 시범사업화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스타트업을 가릴 예정"이라면서 "향후 투자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