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공기 정화 솔루션과 홈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공기청정기 스타르크빈드(STARKVIND)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르크빈드는 테이블형과 스탠드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테이블형은 공기청정기와 보조테이블을 결합한 디자인의 테이블이다. 가격은 테이블형은 24만9000원, 스탠드형은 19만9000원이다.
스타르크빈드는 이케아의 첫 스마트 공기청정기 제품이다. 가정용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케아 홈스마트 제품과 홈스마트 앱을 연결하는 트로드프리(TRÅDFRI) 게이트웨이를 스타르크빈드와 연결하면 간편하게 전원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타르크빈드는 20㎡ 이내의 실내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팬 속도를 5단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의 공기 질(PM2.5)에 맞춰 팬 속도를 조정하는 자동모드를 탑재했다. 3중 필터 시스템으로 프리필터는 머리카락이나 먼지 같은 큰 입자를 걸러내며, 입자제거용 필터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 작은 입자를 거른다. 포름알데히드 등 대기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연기나 요리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줄이는 가스필터도 별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공식 온라인 몰 및 모바일 앱, 전화 또는 채팅 주문이 가능한 '헤이오더'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제품 책임자는 헨리크 텔랜더는 "앞으로도 실내 공기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공기 정화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와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해 10월 합리적인 가격의 공기청정기 푀르누프티그(FÖRNUFTIG)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