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한국야쿠르트)는 서울시 출연 재단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프레시 매니저 양성 과정'(이하 과정)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50플러스세대'(만 50~64세)의 은퇴 후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재단의 '기업연계형 50+적합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민관이 함께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돕는다는 취지다.
hy는 과정을 이론,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한다는 계획이다. 수료 이후에는 협의를 거처 희망 지역에서 일할 수 있다.
특히 hy는 과정 수료자에 한해 6개월간 월 220만원 수입 보장도 예정했다. 프레시 매니저는 hy의 전국 1만여개 구역 중 1곳을 전담해 고객에게 제품 추천 및 배송을 담당한다.
오태훈 hy FM전략팀장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중장년층이 가진 다양한 경험이 프레시 매니저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