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031440)가 올해 2월 자체 개발해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의 회원 수가 론칭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이를 기념해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존 회원뿐 아니라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산체스 버거'를 52% 할인한 2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산체스 버거는 아보카도를 으깨 만든 과카몰리 소스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매콤한 스모키 살사 소스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다.
향후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 이용자의 구매 빈도, 가격, 장소, 시간대 등 사용 패턴을 분석해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브랜드 버거를 운영하는 가맹점주에게도 전용 앱이 수익성과 매장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게 육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통해 제공되는 회원 전용 이벤트뿐 아니라 주문 후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편의성 등 다양한 혜택들이 호응을 얻으며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