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를 정식 출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진로 1924 헤리티지. /하이트진로

진로 1924 헤리티지는 100% 이천쌀을 사용해 3번의 증류를 거친 증류식 소주로 이날부터 전국 주요 업소와 프리미엄 주류 전문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는 30도이며 용량은 700㎖로 매 증류과정에서 초기와 말미의 원액을 버리고 풍미가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1924 헤리티지의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팝업스토어 개점 당시 1병당 10만원에 판매됐지만,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이튿날(6일)부터는 일 판매수량을 1000병으로 제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을 선도할 진로 1924 헤리티지를 오늘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하이트진로의 98년 역사와 정통성이 담긴 헤리티지의 가치를 꼭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