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가정간편식 신제품. /풀무원 제공

풀무원(017810)이 식물성 냉동만두와 볶음밥을 출시하며 비건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 신제품으로 냉동만두 '한식교자' 2종(표고야채, 두부김치)과 냉동볶음밥 신제품 '식물성 철판 제육볶음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식물성 지구식단은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풀무원이 지난 5월 선보인 식물성 HMR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에 이어 떡볶이, 짜장면, 피자, 파스타, 브리또 등을 추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재 풀무원식품 지구식단FRM(Fresh Ready Meal)사업부 CM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물성 냉동만두와 냉동볶음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