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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동원디어푸드의 '더반찬&' 간편식에서 기준을 넘는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원디어푸드 가산 공장에서 제조한 비지찌개에서 기준보다 최대 3.5배 많은 대장균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유통기한이 2022년 11월 3일인 제품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제조 중 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