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저칼로리 맥주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자사 대표 맥주 '클라우드' 대비 약 60% 열량을 낮춘 저칼로리 맥주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는 '칼로리를 낮추고 맥주의 맛은 살린 맥주'로 기획됐다. 당류를 빼 500㎖ 1캔 열량을 기존 클라우드 맥주의 40% 수준인 99㎉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1일부터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알코올 도수도 3도로 클라우드 맥주(5도) 대비 2도 낮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집에서 부담 없이 가볍게 맥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면서 "시장 변화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