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제일제당(097950)은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 프리(Label Free)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포장재도 필름 코팅 없이 100% 종이로 만들었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4만 세트 한정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플라스틱 캡을 제거한 스팸 선물 세트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폴리프로필렌(PP) 플라스틱 267톤을 절감했으며 총 1046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