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서울 강남대로에 스퀘어강남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SPC스퀘어를 재단장해 쉐이크쉑, 배스킨라빈스, 던킨, 라그릴리아 등을 예술 작품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벽면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틴 론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꾸몄다. 쉐이크쉑 매장은 팝핑을 주제로 차인철 그랜픽 디자이너와 협업했고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자인 에이전시와 협업해 꾸몄다.
쉐이크쉑의 붉은 용과와 코코넛 토핑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콘크리트 코코 강남 등 브랜드 별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인다. SPC그룹 관계자는 "음식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