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007310)가 지방 함량을 40% 줄인 가벼운 참치를 25일 선보였다. 저지방, 단백질 식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맛과 건강을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야채즙, 50년 노하우가 담긴 특제 소스 등을 사용했으며 기름을 따로 버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가벼운 참치는 라이트 스탠다드, 더마일드, 김치찌개용, 고추, 야채 등 5종이다. 가벼운 참치 고추와 야채는 100그램(g)당 지방 함량이 3g 미만이다. 더마일드는 기존 마일드참치에서 기름을 한 번 더 줄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밥 반찬이나 찌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