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 전문 업체 신동와인은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7개 부문에서 자사가 출품한 8개 와인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와인 수입 전문 업체 신동와인은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7개 부문에서 자사가 출품한 8개 와인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신동와인 제공

신동와인이 출품한 '파미유 위겔, 게뷔르츠트라미너 방당쥐 따르디브(Famille Hugel, Gewurztraminer Vendange Tardive)는 화이트 와인 구대륙 10만원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2022′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수확 시기를 늦춰 포도가 완전히 농익을 때까지 기다린 후 당분을 최대로 높여 만든 와인이다. 높은 당분 함량뿐만 아니라 높은 산도로 인해 당도와 산도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6도 정도로 차게 해 즐기는 방법도 좋고, 푸아그라, 블루 치즈, 과일 타르트와 같은 디저트류와도 궁합이 좋다.

레드 와인 구대륙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카파나, 로쏘 디 몬탈치노(Capanna, Rosso di Montalcino)'는 이탈리아 토착 품종인 산지오베제(Sangiovese)만을 100% 사용해 양조한다. 리코타 치즈, 라자냐, 파스타류, 버섯요리나 각종 육류 등과 잘 어울린다.

레드 와인 구대륙 6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로카 디 프라시넬로, 레수게레(Rocca di Frassinello, Le Sughere)'는 이탈리아 토착 품종과 국제적인 포도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다. 오븐에 구운 육류 요리나 살짝 튀긴 소고기와 어울리며, 신선한 치즈와도 궁합이 맞는다.

레드 와인 구대륙 10만원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카파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Capanna, Brunello Di Montalcino)'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몬탈치노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토착품종인 산지오베제(Sangiovese)만을 사용한 와인이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요리와 어울린다.

레드 와인 신대륙 6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에네미고, 에네미고 말벡(Enemigo, Enemigo Malbec)'은 각종 바비큐 요리, 베이컨, 에멘탈, 꽁떼과 같은 하드 치즈와 궁합이 잘 맞는다.

화이트 와인 신대륙 6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타블라스 크릭, 파틀렌 드 타블라스 블랑(Tablas Creek, Patelin de Tablas Blanc)'은 프랑스 론 지역의 명가 페랑 가문과 미국의 Robert Haas의 합작으로 탄생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이너리이다. 마늘로 조리한 해산물, 그린 샐러드, 레몬 치킨, 가리비, 흰 살 생선과 궁합이 좋다.

주정강화 와인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테일러, 칩 드라이(Taylor's Chip Dry)'는 와인 잔에 차게 담아 절인 올리브나 구운 아몬드를 곁들이는 것이 가장 어울린다.

위 8개 와인 모두는 신동와인 한남 직영점, 압구정 직영점과 현대백화점(더 현대 서울, 무역, 압구정, 목동, 천호, 신촌, 판교, 중동, 킨텍스, 부산, 대구, 울산), 롯데백화점(부산본점, 부산 광복점), 신세계백화점(대전엑스포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시상식으로, 매년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역대 최대 규모로 81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