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은 자사의 프리미엄 증류주 '사락'이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증류식 소주) 31도 이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해 '린21′(소주 21도 이상 부문)의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역시 '사락'을 통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락'은 국내산 보리 증류원액과 오크통 숙성 원액으로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주다. 1996년 생산해 1998년까지 오크통 숙성 단계를 거친 20년 이상의 증류원액과 2009년 생산한 10년 이상의 증류원액을 사용했다. 또한 증류원액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오크통 숙성 원액을 적절한 비율로 블렌딩했다.
사락의 알코올 도수는 33도이며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단식 증류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깊은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맥키스컴퍼니 설명에 따르면 사락이란 명칭은 겨울철 보리밭에 눈이 내려앉는 소리와 여름철 보리가 바람에 사락이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시상식으로, 매년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역대 최대 규모로 81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