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의 광고모델인 가수 송가인이 잎새주를 들고 있다. /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00089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871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37억489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6656만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과실주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판매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