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앤허니 아인슈타인브로스 베이글.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031440)는 '밀크앤허니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이글은 식사 대용으로 가능하며 다양한 재료를 조합할 수 있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생) 사이에서 인기다. 베이글 맛집에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집에서 미국 베이글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유명 베이글인 아인슈타인 브로스의 생지를 활용해 정통 베이글을 구현했다. 생지를 90% 초벌한 뒤 급속 동결했으며 해동 없이 16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6분간 조리하면 된다. 플레인·어니언·블루베리 3가지 맛으로 크림치즈나 잼, 과일 등을 곁들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며 외국 유명 맛집 메뉴들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취향을 사로잡겠다"며 "집에서 식사나 간식으로 빵을 직접 만드는 문화가 확산하며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