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267980)의 새로운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 2종이 오프라인 대형마트에 입점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11일부터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어메이징 오트 2종을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한 어메이징 오트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약 31만개가 팔렸다. 매일유업은 대형마트 입점을 계기로 어메이징 오트 판매가 부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매일유업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24입들이 1박스 단위로만 어메이징 오트를 팔았으나, 대형마트에서는 6입 소량 패키지를 판매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량을 구매해 체험하고 싶다'는 SNS상 고객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식물성 음료인 어메이징 오트는 출시 후 '시리얼이나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과 함께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소재 빨대를 부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핀란드산 오트를 세 번 갈아 입자가 깔끔하고 부드럽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오트 껍질의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 오트 본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는 커피와 잘 어울려 오트라떼로 즐기기 좋다. 오트 원물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도 적다. 어메이징 오트 190ml 한 팩으로는 베타글루칸 400mg과 칼슘 220mg을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청정 핀란드산 오트를 그대로 갈아 만든 어메이징 오트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비건 인증 식물성 오트 음료"라며 "멸균 제품으로 6개월 동안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