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어메이징브루어리와 손잡고 수제맥주 캔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어메이징 브루어리가 손잡고 '워커힐 시그니처 맥주'를 출시한다.

워커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늘어난 홈술족과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을 반영, 호텔 객실을 비롯해 골프장 클럽하우스, 공항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시그니처 맥주 3종(라거, 바이젠, IPA)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워커힐은 지난 6월 어메이징 브루어리와 브랜드 맥주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어메이징 브루어리는 2016년 브루펍에서 시작해 빠르게 성장한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브랜드다.

워커힐 시그니처 맥주는 355ml 용량의 캔 제품이다. 3종 모두 비스타 워커힐과 더글라스 하우스의 객실 미니바 혹은 워커힐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워커힐이 클럽하우스를 위탁 운영하는 경기 용인의 세현CC, 골드CC, 인천의 그랜드CC 클럽하우스에서도 판매한다. 인천공항 워커힐 라운지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현대백화점 본점 내 와인코너 어메이징 브루어리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좀더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해 시그니처 맥주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풍미와 워커힐의 매력을 담은 맥주로 더욱 풍성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