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와 KT 성제현 강남법인단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017810)이 KT와 손잡고 스마트 키친을 구현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위탁 급식, 휴게소, 전문 레스토랑 등 식음료(F&B) 사업 주방을 데이터화하고 미래형 주방으로 바꾸는 것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KT와 'DX 기반의 주방 스마트화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스마트 키친 구현을 위한 전략 수립, 빅데이터 조합을 통한 새로운 데이터 창출, 운영 기기 및 기물의 DX 진행을 통한 업무 강도 감소 등을 추진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주방의 스마트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노동 집약적 운영에서 미래형 주방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