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캠퍼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풀무원USA의 식물성 단백질 지향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트스파이어드'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풀무원

풀무원(017810)은 식물성 대체육을 미국 웰빙 푸드 레스토랑 와바그릴 매장 200곳에 입점시켰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콩 단백질로 고기와 비슷한 맛과 질감을 구현했으며 와바그릴은 풀무원의 대체육으로 스테이크 3종을 판매한다.

와바그릴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웰빙 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치킨, 스테이크, 연어,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로 연간 1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현지 입맛에 맞는 제품 경쟁력과 최소 첨가물 원칙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식물성 대체육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