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기업 천호엔케어가 중국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매출이 7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다. 천호엔케어는 작년 8월 티몰에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에치에치 배도라지', '초롱초롱 블루베리', '하루활력 아로니아', '양배추 프리미엄' 등 건강즙 제품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면서 "최근 들어선 환절기 목건강에 좋은 '하루활력 도라지배즙'과 '유기농 ABC 주스'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매출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11월 11일 광군절 행사를 통해 회사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천호엔케어는 현재 미국, 중국, 호주를 비롯한 10여국에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