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억(왼쪽) 마이셰프 대표와 조태운 올박스 부사장이 제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이셰프 제공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와 홈쇼핑 식품전문유통사 올박스가 '제품 공동 개발 및 유통·판매 채널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신제품을 공동 개발 및 제조하고, 제품의 유통 및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마이셰프의 밀키트 제조 기술 노하우와 올박스의 브랜딩, 유통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마이셰프는 국내 최초로 밀키트 사업을 시작해 산업을 개척해온 기업이다. 최근 삼성전자, 오뚜기, 한솔제지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올박스는 가정간편식(HMR)을 전문 브랜딩하는 회사로, 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김나운의 '김나운더키친', 양희경의 '반기수라', 최준용의 '최준용의 씨푸드마켓'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마이셰프 임종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분들께 밀키트를 소개할 수 있는 채널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트렌드를 생성해가며 밀키트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