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오트 밀크.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친환경을 위해 식물 기반 대체 우유 '오트 밀크'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트 밀크는 식이 섬유가 많은 귀리를 사용해 일반 우유보다 칼로리가 낮다. 6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할 경우 무료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 콜드브루 오트 라떼를 출시해 5개월 만에 100만잔을 판매했다. 스타벅스는 지속 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 가스를 줄이고 식물 기반의 대체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오트 밀크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 문화가 확산되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