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첫 유기농 우유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우유 유기농우유'는 서울우유가 처음 선보인 유기농 우유로 강원도 철원 청정지역의 넓은 초지와 깨끗한 물, 100% 유기농 사료를 사용한 유기농 목장에서 만든다. 특히 저온살균공법으로 출시된 기존 유기농 우유와 차별화 된 125 ˚C 고온살균공법을 적용,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승욱 우유브랜드팀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유기농 우유시장을 겨냥한 상품"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가치 소비의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