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출시한 '1인 빙수'가 지난 6월 한달동안 35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 트렌드를 반영해 '1인 빙수'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팥인절미 1인 빙수'와 '망고요거트 1인 빙수' 등 2종이다.
8월 15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생과일 수박주스'도 인기가 뜨겁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생과일 음료다.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의 국내산 고품질 수박만을 엄선한 제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1주일 만에 10만 잔 이상 판매됐다.
얼음과 원재료를 함께 갈아 만든 플랫치노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여름 시즌 대용량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엑스트라 사이즈로 선보인 플랫치노 신메뉴 '갤럭시치노' 2종은 출시 이후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일평균 1만 잔 이상 판매되고 있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선보인 여름 시즌 메뉴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취향에 맞는 메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