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과일탄산주 신제품 '순하리 레몬진(津)'을 소비자가 직접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005300)음료가 지난 5월 출시한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리고 청량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알코올 도수 4.5도인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는 홈술·혼술로 맥주 도수의 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은 가성비 좋은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존의 음료, 주류의 인공적인 단맛 보다는 과일 본연의 맛과 청량감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착안해 순하리 레몬진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더 많은 소비자가 레몬진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늘어난 호캉스(호텔+바캉스) 수요를 겨냥해 6월 말까지 롯데씨티호텔 마포에서 매주 금·토요일 시음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