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올해 1분기(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2% 늘어난 5080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1079% 증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국내 빙과 사업이 호조세를 보였고 해외 사업에서 이익이 늘었다"고 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1분기(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2% 늘어난 5080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1079% 증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국내 빙과 사업이 호조세를 보였고 해외 사업에서 이익이 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