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한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4.9% 증가한 3108억원이다.
패션 소비 회복세에 힘입어 아웃도어, 골프웨어, 남성복 등 주요 사업군이 전반적으로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직 재편으로 운영 효율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코오롱FnC는 하반기에도 전략 상품 기획 역량을 키우고,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 브랜드 '헬리녹스 웨어', 골프웨어 '지포어' 등 브랜드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