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셉템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앤더슨벨을 신규 입점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앞세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앤더슨벨은 한국적 감성과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아울렛 업계에서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단독 입점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은 최근 케이(K)패션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우영미, 렉토, 잉크, 포터리 등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레이브, 루에브르, 마뗑킴 등이 입점해 있다.

외국인 관광객 쇼핑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도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명동, 홍대에서 여주, 파주 아울렛을 오가는 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위챗페이, 알리페이, 라인페이 등 간편 결제 서비스도 도입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르셉템버는 최대 60%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에코백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앤더슨벨은 최대 50% 할인과 일부 상품 추가 할인,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의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자이너 브랜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