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161890)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6% 증가한 7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5% 증가한 7280억원, 당기순이익은 158.7% 증가한 6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여름철을 앞두고 스킨케어, 선케어 주문이 확대된 가운데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가 겹친 것이 1분기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선전에 힘입어 한국콜마 실적은 고공 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콜마 매출은 2조7224억원, 영업이익은 23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