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과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F45는 호주에서 시작된 피트니스 브랜드로 45분간 팀 기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통해 심폐 지구력, 신체 밸런스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복 F45 협업 컬렉션. /리복 제공

리복은 지난해 F45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F45 코리아의 대표 행사인 '2025 F45 트랙 코리아'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협업 기반을 다져왔다.

첫 컬렉션은 고기능성 트레이닝 슈즈와 의류로 구성됐다. '나노X5 엣지'는 리복의 트레이닝 라인 '나노 시리즈'를 기반으로 F45 트레이닝 환경에 맞춰 설계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모델이다. 텅과 인솔에는 F45 로고를 적용하고 힐컵에는 협업 라벨을 더했다.

기능적으로는 3D 플렉스위브 어퍼를 적용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강화했고, 듀얼 리스폰스 미드솔을 통해 전족부는 반응성을, 후족부는 안정성을 높였다. TPU 힐 클립을 적용해 고중량 트레이닝 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트레이닝 의류는 티셔츠, 탱크톱, 쇼츠 등이 포함됐다. 신축성과 속건 기능을 바탕으로 운동 중 쾌적함을 유지하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제약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협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F45 공식 코치 유니폼도 선보였다. 코치 키트는 의류 5종과 신발 1켤레로 구성된 총 6종의 패키지로, 실제 스튜디오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고려해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