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093240)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정식 오프라인 매장 '윌비플레이 롯데월드몰점'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새 매장은 11일 롯데월드몰 3층 스포츠존에 들어선다. 롯데자이언츠 프로페셔널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용품, 잡화와 윌비플레이 자체 패션 의류 및 야구용품 등을 함께 선보인다.

윌비플레이 롯데월드몰점 매장 시안 이미지. /형지엘리트 제공

윌비플레이는 이번 출점을 계기로 스포츠 팬들이 경기 관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포츠 상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2030세대 유동 인구가 많고 스포츠 관련 이벤트가 자주 열리는 잠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개점 첫 주말인 11일과 12일에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롯데자이언츠 응원 도구인 '짝짝이'를 증정한다. 또 6월 30일까지 윌비플레이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 교환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윌비플레이와 루디프로젝트 협업 선글라스, 야구 저지, 티셔츠, 롯데자이언츠 선수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매장 내 '글러브 소파'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매주 1명을 추첨해 윌비플레이 야구 저지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매장에는 사직야구장 내 굿즈샵 운영 경험도 반영했다. 윌비플레이는 지난해 사직야구장 자이언츠샵을 통합 운영하며 프로페셔널샵, 유니폼샵, 패션샵, 치어샵, 랜덤토이샵, 마킹 스테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굿즈 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유니폼 구매 직후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주는 '마킹 스테이션'은 대기 시간을 줄인 편의성으로 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관계자는 "국내 스포츠 소비 시장의 중심인 잠실에 첫 정식 매장을 여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스포츠와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