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누적 판매 1000만개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강한 보습력,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등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며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쓰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에스트라는 일본, 베트남, 태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등으로 진출하며 해외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품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