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278470)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500만대를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진출 범위를 확장하며 해외 판매 비율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전체 누적 디바이스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율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부스터 프로'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대표하는 핵심 제품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5년 7월 선보인 결합형 디바이스 라인업을 중심으로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호환형 제품군을 확장하며, 하나의 기기를 중심으로 사용 경험을 넓히는 에이지알 디바이스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누적 판매 600만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라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