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들에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에이피알의 CES 부스를 찾은 방문객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에이피알 제공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600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 CES 행사보다 약 33%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지는 브랜드 인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CES 성료를 발판 삼아 해외 유통 및 판매처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에이피알의 해외 매출 비율은 전체 77%다.

에이피알은 올해 미국, 일본 등 주력 시장은 물론 유럽, 동남아 등 신규 지역까지 글로벌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