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창업자인 조만호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했다.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양국 간 정상회담 직후 국빈 만찬에도 동행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와 손잡고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달 상하이에 첫 해외 매장을 냈고, 향후 매장 수를 꾸준히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기획·마케팅·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의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했다.